중랑운전연수 쉽게 배워 보아요!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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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7:16

미루고 미루다가 결혼식을 올리고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가 되어서 도전을 하게 됐네요.
워낙 겁이 많은 편이라서 마음의 결정을 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중랑운전연수 도움을 받게 되어 지금은 운전이 아주 능숙하게 됐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려 보아요.
운전 연습을 하시는 분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운전 면허는 대학생 때 부모님의 권유로 취득을 하게 됐어요.
미리 취득해 놔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지만 운전대를 잡는 무서움을 알아서 그런지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옆에서 먼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키우고 있는 친 언니가 말하기를
애 태어나면 운전을 하고 다녀야 할 일이 많아서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일러주더라고요.
아무래도 병원이나 외출을 자주 해야 할 테고 짐도 엄청 많아 보이긴 했어요.
짐에 아기까지 안고 있는 상황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것이 엄두가 안 날것 같고
임신 중일 때는 더욱 힘들것 같았어요.
차라리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연수를 받아 두자 싶어서 등록을 하게 됐어요.
등록 전에 몇 가지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을 해주시는 덕분에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미즈 해결을 할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될 사람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수 있는지
또는 친절한 강사님을 연계해 줄수 있는지 등에 대해 여쭤봤어요.
다행히 강사님이 직접 출장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춰 연수를 받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전 부터 타고 다니는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다면 빨리 마스터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하루에 2시간 또는 3시간 정도로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정해진 시간대에 맞춰 강사님이 도착을 하셨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으로 이동을
함께 했습니다.
중랑운전연수 강사님은 곧바로 운전을 시도하지 않고 기본적인 이론이나 설명에 대해서
시간을 가져 보도록 했어요.
사실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거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세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덕분에 다시 상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시동을 걸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점이나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알려 주시니까
점점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남편과 이 차를 함께 사용해야 해서 운전대 또는 사이드 미러 같은 것을 그때마다 바꿔 줘야 하는데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핸들과 운전대의 거리를 알맞게 조정해 주셨어요.
가장 안정적인 거리라는 것은 자신의 팔이 약간 구부러지는 정도가 됐을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간단하면서도 꼭 알고 있어야 할 팁을 말씀해 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간단한 점에 대해서 설명이 마무리가 되고 드디어 운전 연습을 하는 시간이 됐어요.
손이 떨리면서 실수나 사고를 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옆에 함께 해주시는 강사님을 믿으며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운전을 했어요.
시내 도로에 나서게 되니까 실감이 나기 시작하면서 복잡한 도로 체계가 눈에 들어오니 어질어질 했어요.
신호도 보아야 하는데 주변의 차량과 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핸들을 잘 쥐고 있어야 하는 등의 신경 써야 할 점이 너무나 많았어요.
앞만 보는것 조차 힘들었는데 사이드 미러로 주변도 살펴 보아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아직은 초보자니까 중랑운전연수 강사님의 보조를 받으면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감을 익혀 보았죠.
직진을 위주로 연습을 시작하다가 차량이 많지 않는 도로에서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시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차선을 옆으로 변경해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다른 차가 갑자기 돌진하는 경우라던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차가 있다면 크게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했지만 저는 초보자라서 그런지 차선을 바꾸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몇 번이나 실패를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타이밍에 성공할수 있었네요.
한 번 시도를 해 보니 점점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차선을 바꾸려고한다던가 좌회전을 시도할 때에는 반드시 사이드 미러나 룸 미러로 상황을 살펴 보아야 해요.
이 외에도 유턴을 할 때에도 조심 하면서 돌아야 하는데 핸들을 돌릴때는 조금 어려워 버벅 거리긴 했지만
큰 문제 없이 성공을 할수 있었답니다.
확실히 전문가와 함께 연습을 하게 되니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었어요.
어느 순간 제가 떨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됐으니까요.
너무 신기하면서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운전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팔도 아프고 어깨가 무거워지더라고요.
아마 운전을 하느라 많은 긴장이 되면서 몸에 근육이 놀랬던것 같아요.
이럴때는 다음 날의 연수를 위해서 꼭 휴식 시간을 가져 주는 것이 좋다고 하셨고
10분 가량 안전한 곳에 정차를 한 후에 다시 연습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좋지 않는 습관 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미리 메모를 해 주셨다가 마지막 시간에 다시 알려 주시는 과정을 진행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어떤 부분이 이상하고 문제가 되는 지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딱 필요한 것만 지적을 해 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만약 남편에게 배우려고 했다면 저희 둘이 엄청 싸웠다던가 사이가 틀어져서
더욱 나쁜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이해도가 약한 저는 여러번 설명이 필요한데 강사님은 전혀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말씀해 주시니 참 좋았어요.
그래서 운전은 전문가 선생님께 배워야한다는 말이있나 봐요.
중랑운전연수 강사님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운전대를 잡는 일이 없었을것 같네요.
아직 주차 같은 것은 잘 못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지금 처럼 천천히 강습을 시도하면 언젠가는 멋지게 성공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경험해 본 이상 운전은 반드시 강사님 처럼 유능하고 실력이 좋은 전문가를 만나야 하고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안전과 직결이 된 부분이니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